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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이자카야 5

후쿠오카 맛집 :: 유후인 이자카야 마루, 회에 자부심이 강한 사장님의 사시미 맛집

후쿠오카 맛집 :: 유후인 이자카야 마루, 회에 자부심이 강한 사장님의 사시미 맛집 원래 가려던 유후인 이자카야가 문을 닫아서 마루를 방문했는데 회에 자부심이 강한 사장님이 하시는 유후인 사시미 맛집이라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유후인 이자카야 마루 유후인은 보통 저녁쯤 되면 모든 상점가들이 문을 닫는데 유후인 이자카야도 매우 적어서 찾다가 이자카야 마루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특이했던 것은 문 앞에 사시미를 안 먹으면 입장이 불가하다는 문구였는데 그만큼 사시미 회에 자부심이 강한 사장님이시더라고요 들어가면 사시미 주문해야 한다고 회 좋아하냐 질문을 하시는데 남자친구는 좋아하지만 저는 안 좋아해서 잘 안 먹는다고 했다가 제대로 쫓겨날 뻔했습니다 꼭 회를 좋아한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벽에 다양한 메뉴들이 걸..

후쿠오카 맛집 :: 분위기 좋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을 찾는다면? 하카타 이자카야 히나야

후쿠오카 맛집 :: 분위기 좋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을 찾는다면? 하카타 이자카야 히나야 저녁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히나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후쿠오카 맛집 히나야를 소개하겠습니다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히나야 히나야는 하카타에 위치한 이자카야로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하카타풍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소고기 구이 등 다양한 이자카야 안주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서 후쿠오카 맛집으로 인정하고 왔어요! 예전에 포스팅했던 곳은 다찌석 자릿세를 받았는데 히나야 사장님께 여쭤보니 여긴 다찌석이 무료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바로 앉았답니다 점보 사이즈 오코노미야끼를 뭣 모르고 주문할 뻔했는데 4인 이상이 먹는 거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다행히 2인 메뉴를 주문..

후쿠오카 맛집 :: 야키토리 쿠로다, 후쿠오카 아저씨 맛집 솔직 후기, 하카타 꼬치구이 이자카야

후쿠오카 맛집 :: 야키토리 쿠로다, 후쿠오카 아저씨 맛집 솔직 후기, 하카타 꼬치구이 이자카야 후쿠오카 아저씨 맛집으로 소문난 야키토리 쿠로다에 다녀왔는데 인기가 워낙 많아서 웨이팅도 하더라고요 만족하고 다녀와서 포스팅 남겨봅니다! 야키토리 쿠로다 야키토리 쿠로다에 9시쯤 방문했는데 다찌석에 딱 한자리 남아있었어요 그 이후부터 쭉 웨이팅을 하던데 유튜버 후쿠오카 아저씨로 유명해진 곳이라서 가게 안, 웨이팅 모두 한국인이었답니다! 다찌석에 앉은 분들도 다 한국인이었어요 나중에 같이 짠도 하고 이야기도 나눴답니다! 가게에 한국인만 있었지만 후쿠오카 아저씨가 현지인이라 맛집으로 믿고 방문했어요 생맥주, 츄하이 자몽맛, 모둠 아키토리 A로 주문했고 음식은 10분 정도 후에 나왔어요 다양한 꼬치구이를 맛보기 좋..

후쿠오카 맛집 :: 가성비 좋은 현지인 이자카야 맛집을 찾는다면? 카도노 우구이스 하루키치 본점

후쿠오카 맛집 :: 가성비 좋은 현지인 이자카야 맛집을 찾는다면? 카도노 우구이스 하루키치 본점 지난번에 올린 곳을 나오고 다른 나카스 이카자야를 찾다 카도노 우구이스 하카타점 후기가 좋아 방문했어요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완벽했던 후쿠오카 이자카야예요! 카도노 우구이스 하루키치 본점 카도노 우구이스 하루키치 본점은 나카스와 도보 9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이 정말 많았던 밝은 분위기의 이자카야예요 후쿠오카 이자카야를 다니면서 실망을 했는데 카도노 우구이스 하루키치 본점을 오고 만족스러웠어요 모두 일본인이라 현지인 이자카야 맛집인 것 같더라고요!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었고 레몬 사와, 삿포로 병맥주, 강추 명물이라 적힌 소힘줄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꼬치, 군고구마 덴푸라 튀김을 시켰어요..

후쿠오카 맛집 :: 타레카라 하루키치텐, 나카스 인근 이자카야 꼭 여긴 피하세요, 후쿠오카 이자카야 고르는 꿀팁

후쿠오카 맛집 :: 타레카라 하루키치텐, 나카스 인근 이자카야 꼭 여긴 피하세요, 후쿠오카 이자카야 고르는 꿀팁 나카스 인근 이자카야에서 3번째 입장 거절 당하고 기분이 다 상한 상태였는데 타레카라 하루키치텐은 입장이 가능하대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타레카라 하루키치텐 후쿠오카에 와서 처음 방문한 타레카라라는 이자카야인데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입장 거절을 당하다가 원조 타레카라라고 적혀있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했고 가라아게랑 과일 하이볼을 파는 곳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다찌석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했는데 한국어 메뉴판을 주셨답니다 카드는 안 되고 현금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구인 안내 스태프 대모집이라 적혀있는 팻말, 가지런히 나열된 술병 등 구경이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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